로맥에게 홈런 허용한 임기준, '찡그린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20: 29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로맥에게 홈런을 허용한 KIA 투수 임기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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