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항의하는 박동원,'삼진판정 이해가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20: 2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키움 박동원이 스탠딩 삼진아웃 판정에 거칠게 어필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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