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폭투 이어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20: 2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사 만루 키움 송성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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