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2타점 적시타 때려내는 김태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1 20: 16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3루 한화 김태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고동진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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