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오지환 야수선택, 2루 세이프 판정에 얼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20: 0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키움 박동원의 내야땅볼때 오지환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1루 주자 송성문이 2루에 세이프됐다. 송성문의 세이프 판정에 LG 이우찬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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