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정은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1 20: 04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한화 정은원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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