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터커, '몸 던지며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20: 01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고종욱의 뜬 공 타구를 KIA 우익수 터커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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