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야수들 호수비에 입이 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9: 58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선발 김광현이 KIA 백용환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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