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로하스, 고마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1 19: 44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KT 배제성이 한화 최재훈의 타구를 잡아낸 로하스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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