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성공 김하성,'끝까지 방심하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19: 4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키움 송성문의 타석때 1루 주자 김하성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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