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이후 안타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채드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1 19: 37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한화 채드벨에 KT 로하스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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