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LG 페게로의 재역전 희생타때 키움 브리검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재역전 아쉬워하는 키움 브리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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