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최준우 호수비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9: 33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선빈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SK 선발 김광현과 2루수 최준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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