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상대 틈 놓치지 않고 만들어내는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9: 27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로맥이 2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 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KIA 유격수는 박찬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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