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SK 한동민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찬호, '타자주자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9: 24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