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산 1200타점 달성한 KIA 최형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9: 21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상황 KIA 최형우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성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KBO리그 다섯번째 개인통산 1200타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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