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호랑이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1 18: 52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김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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