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쿠어스필드 악몽에서 벗어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01 06: 13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수비를 마치고 다저스 류현진이 교체되며 허니컷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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