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루카쿠, 인터 밀란 콘테 축구에 이상적"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7.24 09: 38

첼시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레전드인 지안프랑코 졸라가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에 이상적인 영입이라고 주장했다.
루카쿠는 올 여름 이탈리아 명가 인터 밀란과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 루카쿠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뒤 루카쿠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루카쿠도 맨유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맨유 간판 공격수인 마커스 래시포드 등에게 밀려 최전방의 2번째 옵션이 되는 그림을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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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는 인터 밀란의 채널을 통해 루카쿠의 인터 밀란행을 바랐다. 그는 "루카쿠가 콘테의 축구에 이상적 특징을 갖고 있어 인터 밀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벨기에 대표팀 스트라이커인 루카쿠는 2017년 여름 에버튼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2골에 그치며 애매모호한 성적표를 남겼다.
첼시 전설인 졸라는 지난해 여름까지 첼시를 이끌었던 콘테 감독에게도 힘을 실었다. "인터 밀란의 진짜 힘은 콘테 감독"이라고 강조한 졸라는 "콘테는 첼시 감독직 이후 1년을 쉬어 힘이 날 것이다. 그 의지를 선수단에 전달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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