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다니엘 알베스(36)가 아스날행을 희망하며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000만 원)를 원하고 있다.
영국 선은 17일(한국시간) 알베스가 아스날에 입단하기 위해 임금 삭감을 할 준비가 돼 있지만 여전히 주급 2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알베스는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유벤투스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알베스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과 동행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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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는 지난 2017년 PSG서 첫 1년 동안 에메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맨시티는 알베스에게 관심이 많은 듯 보였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한 다닐루가 이적을 요구하지 않는 한 라이트백을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알베스는 축구 황혼기를 훌쩍 넘은 나이임에도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끝난 코파 아메리카서 맹활약을 펼치며 브라질의 우승에 공헌했다. 대회 골든볼(최우수선수)을 차지하며 개인 커리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40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