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장신 공격수 크라우치, 축구화 벗는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7.13 11: 55

잉글랜드의 장신 공격수로 활약한 피터 크라우치(38)가 축구화를 벗는다.
크라우치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여름 심사숙고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크라우치는 201㎝의 장신 공격수로 1998년 토트넘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해 아스톤 빌라, 사우스햄튼, 리버풀, 스토크 시티 등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7개의 클럽을 거치며 468경기서 108골 58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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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나서는 등 42경기서 22골을 기록했다.
크라우치는 다음 진로도 정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방송 해설자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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