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설에도 발렌시아 복귀...15일 합류
OSEN 이승우 기자
발행 2019.07.08 15: 30

[OSEN=이승우 인턴기자] 이적설에 휩싸인 이강인(18)이 일단 발렌시아의 새로운 시즌 준비를 함께한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 마르케’는 8일(이하 현지시간)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프리 시즌을 위해 선수들을 소집했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합류하지 않았다”면서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은 며칠 더 휴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상(골든볼)을 수상했다. 

이후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다수 팀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중 레반테로 임대 이적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지만 이강인을 일단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한다. 이강인은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곤칼로 게데스, 호세 루이스 가야, 다니 파레호, 우로스 라시치 등과 같은 날 발렌시아에 복귀한다.
토랄 감독이 새로운 시즌에 이강인을 주축 선수로 중용할 가능성은 낮다. U-20 월드컵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이강인이 프리시즌에서 토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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