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지오바니 로 셀소(23, 레알 베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 셀소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오래 전부터 노려왔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다. 로 셀소는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이던 지난 2018년 여름 레알 베티스에 임대된 후 지난 4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금은 2200만 유로(약 288억 원)였다.
하지만 로 셀소의 몸값이 훌쩍 뛰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 레알 베티스가 로 셀소의 몸값을 8000만 유로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로 셀소 이적시 20%의 이적료를 PSG에 줘야하는 조항 때문에 더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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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트넘이 4000만 유로(약 525억 원)를 제안했지만 곧바로 거절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그러자 맨유가 나섰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활약 중인 로 셀소를 지켜 본 맨유가 레알 베티스에 접근했다.
맨유는 45경기에서 16골 5도움을 기록한 로 셀소의 활약에 매료됐다. 이에 레알 베티스는 맨유가 최소 7000만 유로(약 918억 원) 이상을 제안하길 바라고 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