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돔벨레, 토트넘 메디컬 위해 런던 입성...英 매체 "클럽 최고 이적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07.02 10: 00

탕귀 은돔벨레(23, 올림피크 리옹)가 메디컬 테스트에 나선다.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은돔벨레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에 입성, 토트넘과의 계약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과 리옹은 5650만 파운드(약 831억 원)에서 시작된 은돔벨레의 이적 협상을 6500만 파운드(약 956억 원)에서 마쳤다. 또 토트넘과 은돔벨레는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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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의 이적료는 토트넘의 클럽 기록이다. 지난 2017년 센터백 다비손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세웠던 4200만 파운드(약 618억 원)를 훌쩍 뛰어넘게 된다.
토트넘 팬들이 은돔벨레에 거는 기대감은 상당하다. 특히 손흥민이 소속돼 있는 토트넘이란 점에서 한국팬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는 "에릭 다이어와 빅토르 완야마는 손흥민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지 못했다. 하지만 은돔벨레는 다르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손흥민과 은돔벨레의 호흡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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