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유벤투스, 다음 타깃은 데 리히트&부폰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7.02 08: 58

막대한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는 유벤투스가 다음 타깃으로 마티아스 데 리흐트아 지안루이지 부폰 영입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다음 영입 발표로 데 리흐트와 부폰의 동시 발표를 눈 앞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 시장과 동시에 유벤투스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약점으로 평가 받던 중원에 자유 계약으로 애런 램지와 아드리안 라비오를 더한데 이어 좌측 풀백 유망주 루카 펠레그리니까지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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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다음 타깃으로 마타이스 데 리흐트을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력 기자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개인 계약은 합의했다고 전한 상태다.
풋볼 이탈리아는 "이미 선수와 개인 계약을 합의한 유벤투스는 아약스가 7500만 유로()의 입찰에 응하기만은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폰의 복귀 역시 우력하다. 그는 1년 계약을 체결하여 백업 골키퍼로 활약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부폰을 영입하며 마티아 페린을 방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풍 영입'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유벤투스가 데 리히트와 부폰마저 데려오며 염원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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