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붐, 스웨덴에서 온 흥부자 안톤과 꿀케미 예고 [어저께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19.07.02 06: 51

붐이 스웨덴에서 온 메이트 안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붐이 스웨덴에서 온 메이트에 기대감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메이트를 기다리며 메이트에 대한 정보가 든 힌트 상자를 열었다. 힌트 상자엔 스웨덴의 국기와 친필로 쓴 편지가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붐은 "스웨덴은 내가 너무나 꿈꾸던 나라다"며 "편지에서 여성의 느낌이 난다. 글씨가 예쁘다. 올 나잇과 댄스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걸 보니까 에너지가 있는 분"이라고 짐작했다.
이에 오상진은 "올나잇이 저런 의미가 아니다. '올 나잇 롱'이라는 노래를 널 위해 불러주고 싶다는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의 메이트는 스웨덴에서 온 멋쟁이 안톤이었다. 그는 엄마와 댄스를 즐기는 흥부자였다. 게다가 그는 작곡가, 기타리스트, 다큐멘터리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천재 음악가였다. 
앞서 안톤은 호스트에 대한 힌트로 아이돌과 강아지 사진을 받았고 이에 여자 아이돌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스트와 메이트 모두 서로가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 
붐은 자신의 집에 있는 정원에 직접 꽃을 심으며 틈틈이 스웨덴어 공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삽이 뒤로 꺾이는 등 허당 붐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톤은 교통 체증을 뚫고 붐의 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안톤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소주에 대해 욕심을 보이며 "한국의 보드카. 꼭 마셔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풍선과 스웨젠 국기로 집안을 장식했다. 
하지만 안톤은 붐의 집 입구를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안톤은 초인종을 눌렀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다. 이때 붐은 큰 소리로 웰컴송을 연습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메이트가 붐의 집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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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서울메이트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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