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이임생, "노동건, 다음에는 실수 하지 않을 것"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6.23 21: 09

"다음에는 실수 나오지 않을 것".
수원 삼성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4승 7무 6패 승점 19점으로 순위 반등을 거두지 못한 채 8위에 머물렀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경기 후 "전반에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했는데 이른 실점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 투입된 바그닝요에 대해서는 "부상 회복 후 몸이 올라오지 않았다. 훈련에 집중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린 상태"라면서 "바그닝요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오늘 모습 만족한다"고 말했다. 
노동건의 실수에 대해서는 "축구는 실수의 연속이다. 실수가 적으면 승리를 가질 수 있다.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