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안정감 찾은 장시환, 키움 8연승 저지할까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6.22 10: 37

안정감을 장착한 장시환(롯데) 키움 히어로즈의 연승 막기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2연패에 빠진 롯데는 이날 선발 투수로 장시환을 예고했다.

[사진=박재만 기자] 롯데 장시환

장시환은 6월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펼치고 있다. 3경기 동안 18⅓이닝을 던져 5실점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인 16일 KIA전에서도 6⅓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한화(30승 44패)에 2.5경기 차 뒤진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7연승의 키움을 만나 장시환이 연패 스토퍼 역할을 할 지 주목된다.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 등판한다. 최원태는 올시즌 13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4.39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승리없이 패배만 안고 있는 상황. 직전 경기인 11일 NC전에서는 4이닝 동안 10피안타 1볼넷을 내주며 8실점(5자책)을 한 바 있다.
3위 LG와 승차없는 4위에 위치한 만큼, 최원태가 연승 기세를 잇는다면 순위 도약도 노려볼 수 있게 된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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