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31, 첼시)이 중국 슈퍼리그의 돈다발 유혹을 뿌리쳤다.
영국 메트로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UOL Esporte'의 보도를 인용해 윌리안이 상하이 선화의 3년간 연봉 1200만 파운드(약 177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상하이는 첼시에 1780만 파운드(약 262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윌리안이 원하지 않아 중국행이 성사되지 않았다. 윌리안은 첼시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첼시는 통상 30세 이상의 선수들과 단기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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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거액 연봉에 임대 아파트, 쇼퍼드리븐카(전담기사가 운전하는 차) 2대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윌리안은 거절했다. 연봉은 우승상여금 80만 파운드를 포함해 여러 조항으로 인상될 여지가 있었다.
윌리안은 2021년까지 재계약을 놓고 첼시와 협상하고 있다. '삼바 군단’의 일원으로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 중인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명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