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덕후] ‘오토배틀러' 뛰어든 라이엇, 'TFT' 오는 18일 PBE 적용 계획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19.06.16 06: 32

 ‘오토배틀러(Autobattler)’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새로운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수석 게임플레이 디자이너 ’SapMagic’ 에드 알토퍼는 자신의 SNS에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TFT의 핵심 개발 방향에 대해 응답했다. 최근 TFT의 사용자경험(UX) 파트에 합류한 에드 알토퍼는 과거 LOL의 랭크게임, 격전, 매치메이킹 분야에 몸담은 바 있다.
에드 알토퍼가 소개한 내용은 ‘TFT의 모바일화’ ‘TFT의 론칭 날짜’ ‘TFT의 스킨 적용 여부’ ‘TFT의 영웅 추가 유무’ ‘TFT의 전략 공유 가능성’이다. 먼저 에드 알토퍼는 TFT의 론칭 날짜에 대해 “PBE(테스트) 서버엔 오는 6월 18일 적용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에드 알토퍼에 따르면 라이브 서버엔 오는 9.13패치에 적용되는데, 연기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TFT의 모바일 가능성에 대해 에드 알토퍼는 “모바일 버전 개발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은 PC버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TFT의 스킨 적용 가능성은 없다. 에드 알토퍼는 “스킨은 다른 종류의 챔피언 조합을 만드는데 사용할 것이다”며 “‘얼음불꽃 애니’ 같은 스킨들은 유저들에게 색다른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TFT는 먼저 50명의 챔피언이 적용될 예정이다. 에드 알토퍼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나머지 챔피언도 점차 추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에드 알토퍼는 ’TFT의 전략 공유 가능성’에 대해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PBE에서 확인 바란다”고 답했다. /lisc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