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나이지리아를 완파하고 조별리그 2위로 출발했다.
노르웨이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노르웨이는 전날 한국을 4-0으로 완파한 개최국 프랑스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섰다. 반면 한국은 골득실에서 밀려 조별리그 최하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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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패스 연계를 레이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세를 탄 노르웨이는 전반 34분 우틀란이 오른발로 추가골을 기록하고, 전분 37분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3-0으로 앞섰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노르웨이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굳히기에 나섰다. 나이지리아는 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상대 수비를 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노르웨이의 3-0 승리로 마무리됐다. /mcado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