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촌의 주민들이 마시는 ‘방사능’ 소다와 함께 맥크리의 쿠키로 한끼를 대접하고 싶다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출간할 오버워치 공식 요리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될 것 같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도서 구매 사이트 아마존과 반즈앤노블스는 오버워치 공식 요리책인 ‘Overwatch: The Official Cookbook’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함께 소개된 미리보기 페이지에선 쓰레기촌의 방사능 레몬-라임 소다, 맥크리의 비스킷, 젠야타의 달콤한 디저트가 등장했다.
이번 오버워치 공식 요리책의 저자는 첼시 먼로-카셀이다. 왕좌의 게임 음식 블로그인 ‘크로스로드 여관’에서 두각을 나타낸 첼시 먼로-카셀은 다양한 판타지 요리책을 제작하고 있는 예술가다.
![[사진] 2018 뉴욕 코믹콘에 참가한 메르시(왼쪽)와 맥크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19/06/07/201906071733779864_5cfaf374456df.jpg)
첼시 먼로-카셀은 ‘엘더스크롤’ ‘왕좌의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하스스톤’ 등 다양한 작품에 나오는 요리들의 레시피를 직접 연구하고 있다. 첼시 먼로-카셀은 다른 IP(지식재산권)는 많은 시리즈를 제작했으나, 오버워치 IP의 레시피 구성은 처음이다.
오버워치 공식 요리책의 출간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의 비법과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간할 것이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