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군단’ 콘텐츠로 한국 정식 서비스… 근접 전투 강화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19.06.07 16: 06

 핵 앤 슬래시 기대작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이 ‘군단’ 시즌과 함께 한국에 상륙한다. 이번 ‘군단’ 콘텐츠는 근접 전투 빌드가 강화되면서 유저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간)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이하 GGG)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정식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 5월 30일 ‘프리 오픈(사전 체험)’을 진행했는데, 매일 10만 명의 유저를 모집하며 기대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세계 3000만 명이 즐기는 인기 PC온라인게임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2018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플레이 순위 탑10에 선정되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의 매력은 방대한 스킬 노드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유저들은 한국 서비스와 함께 출시되는 최신 확장팩 ‘군단’ 콘텐츠로 ‘패스 오브 엑자일’에 첫 발을 내딛는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3개월 마다 선보이는 확장팩으로 유저들에게 계속 변화하는 인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군단’ 콘텐츠에서 유저들은 지난 수천년간 ‘분쟁의 영토’에 갇혀 끝없는 전쟁을 펼칠 수 밖에 없었던 강력한 군단과 그들의 지도자를 해방시키고, 이들을 물리쳐야 한다.
‘군단’ 콘텐츠 빌드의 핵심은 ‘근접 전투’ 계열이다. GGG는 지난 4일 ‘군단’ 출시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머라우더’ ‘듀얼리스트’를 핵심으로 삼는 근접 전투 계열의 빌드가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상향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근접 전투 계열 변화에 따라 ‘머라우더’ ‘듀얼리스트’ 전직 클래스의 스킬, 관련 패시브가 강력한 면모를 뽐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앞선 ‘씬서시스’ 리그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했던 몇몇 마법사 계열 빌드는 하향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보 캐릭터 성장 및 공략 가이드’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가이드와 한국 론칭 이후 제공되는 ‘패스 오브 크리에이터’ 길잡이 방송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lisc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