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6일 개막...9일 결승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06.06 05: 42

2019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이하 ‘KBF 슈퍼컵’)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3680만원으로 남자부 우승자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400만 원이 주어진다.
남자부는 총 160명이 출전하며 최근 제7회 국토정중앙배에서 일반부 개인전 및 복식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조재호(서울시청, 국내 1위)와 지난해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자인 김행직(전남, 2위)이 출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또 최근 2019 호치민 월드컵에서 국내선수 중 홀로 8강에 올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3위)를 포함 허정한, 최완영, 이충복, 김봉철, 서창훈, 최성원, 강인원, 김휘동 등 국내랭킹 상위 14명이 시드를 받아 2차 예선부터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국내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롱 피아비(서울, 1위)와 최근 제7회 국토정중앙배 일반부 여자 우승자인 임경진(서울, 4위)을 비롯해 김민아, 이신영, 한지은 등 2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 1차 예선은 3인 1개조, 총 46개조로 편성해 각조 1위 46명과 각조 2위 중 상위 4명을 합쳐 50명이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 통과자 50명과 14명의 시드자를 포함해 64명이 4인 1개조로 편성해 각조 1,2위가 본선 32강에 진출한다.
본선 32강은 2차 예선에서 기록한 성적을 바탕으로 Z시스템을 거쳐 대진을 정한 뒤, 넉다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여자부 예선은 3인 1개조, 총 7개조에서 각조 1위 7명과 각조 2위 중 상위 1명을 포함해 8명이 본선 8강에 진출한다.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본선은 넉다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남자부 예선은 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캐롬 빌리지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캐롬 박스에서 조를 나누어 치러진다. 여자부 예선과 8강 경기는 7일부터 하루 동안 서울 길동에 위치한 DS빌리어즈에서 치러진다. 남자부 32전과 여자부 4강전부터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슈퍼컵 본선경기는 JTBC3, 대한당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및 코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