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앞두고 회의 나누는 울산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5 19: 33

25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울산 선수들이 프리킥을 앞두고 회의를 하고 있다. 프리킥 결과 주니오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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