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선제골 세리머니는 손가락 하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9 17: 56

19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 최병찬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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