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손흥민에 평점 4점... "허우적 거렸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4.24 08: 53

토트넘의 승리에도 런던지역 언론은 토트넘에 부진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호브 앤드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23승1무11패를 기록하며 승점 70이 됐다. 첼시(승점 67), 아스날(승점 6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4)와의 간격을 조금 벌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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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론의 평가는 높지 않았다. 경기 종료직전까지 골을 넣지 못했던 토트넘은 겨우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짠 평가를 내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평점 4점과 함께 "손흥민은 허우적거리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손흥민은 브라이튼의 밀집 수비에 맞서 양쪽 측면에서 많은 움직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대부분 선수들이 부족한 평가를 받았다. 페르난도 요렌테, 루카수 모우라가 손흥민과 함께 평점 4점을 받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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