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구보, 바르사 복귀 후 B팀서 뛰게 될 것"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4.14 11: 06

일본 축구의 신성 구보 다케후사(18)가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닛폰은 14일 "구보가 바르셀로나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 시기는 6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현재 FC 도쿄는 부정하지 않았다. 아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를 인용한 스포츠닛폰은 "구보의 대리인이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있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FC 도쿄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긍정 혹은 부정에 대한 대답은 없고 "답변할 수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살의 나이에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던 구보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없게 되자 도쿄로 이적했다. 바르샐로나는 2014년부터 18세 미만 외국인 선수 영입 징계를 받았다. 
오는 6월 4일 만 18세가 되는 구보는 레알 마드리드-PSG 등의 관심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포츠닛폰은 "구보가 바르셀로나가 복귀하면 우선 B팀에서 뛸 것"이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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