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거금을 쾌척했다. 12일 강원방송에 따르면 손흥민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회구호협회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손흥민은 12일 유럽축구연맹(UEFA) 선정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에 뽑혔다. 3-4-3 포메이션의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택을 받았다.
지난 10일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시티와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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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33분 통렬한 왼발 대각선 슛을 꽂아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시즌 18호골을 작성했다.
이미 손흥민은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 개장 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만나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 등이 선정됐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얀 베르통언과 위고 요리스가 선정됐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