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5)가 첫 피칭 머신 타격을 시작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머신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서 제외돼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캐치볼 및 프리 배팅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첫 피칭 머신 타격을 실시하면서 순조롭게 재활 과정을 밟아 나갔다.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은 “작은 단계”라고 이야기하며 “현재 오타니의 재활 단계에는 변화가 없다. 5월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매체는 “빠른 시일 내에 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을 재개할 전망”이라며 내다봤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