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5월 예정" 오타니, 차질 없는 복귀 플랜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4.05 10: 49

“일정대로 진행하겠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의 복귀 계획에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들어갔다. 지난해 투・타 겸업을 했던 그는 올 시즌에는 타자로만 나설 예정이다. 복귀 시점은 오는 5월로 잡혀 있는 가운데, 오타니는 지난달 27일부터 야외에서 프리배팅을 소화하는 등 차근 차근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닛캇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역시 25개의 프리배팅을 실시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복귀도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스머스 감독은 “현재 오타니의 복귀 일정은 변한 것이 없다”라며 “일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오타니가 마이너리그를 거쳐 5월 중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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