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 제외 '리버풀-토트넘 혼합 베스트11' 선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3.30 17: 21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언론이 선정한 리버풀-토트넘의 혼합 베스트11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새벽 0시 30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서 리버풀과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대 일전이다. 선두 리버풀(승점 76)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4)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토트넘(승점 61)은 불안한 3위다. 4~6위 아스날(승점 6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8), 첼시(승점 57, 이상 30경기)가 뒤쫓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빅매치를 앞두고 리버풀과 토트넘의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리버풀의 잘 나가는 측면 공격수 사디오 마네 때문이었다.
매체는 4-3-3 전형서 해리 케인(토트넘)을 필두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마네를 스리톱에 선정했다. 마네는 손흥민의 본래 포지션인 좌측면 날개에 자리했다.
미드필드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파비뉴(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토비 알더웨이럴트(토트넘)가 형성했다. 골문은 알리송(리버풀)이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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