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풀타임 활약한 첼시 레이디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랐다.
첼시는 28일(한국시간) 끝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대회 8강서 1, 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안방서 열린 8강 1차전서 2-0으로 승리했던 첼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 원정 2차전서 0-2로 뒤지다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만회골로 1-2로 경기를 마쳐 합계 스코어 3-2를 만들었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지소연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4강행에 힘을 보탰다.
첼시는 2년 연속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안착했다. 지난해 4강에선 독일 강호 볼프스부르크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첼시는 올해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과 결승행을 다툰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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