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8승 8패’ 두산-키움, 기선제압 맞대결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3.26 12: 00

지난해 8승 8패로 팽팽하게 맞섰던 두 팀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키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두산과 키움은 16경기 중 절반씩을 양보없는 팽팽한 나눠가지고 있다. 두 팀 모두 탄탄한 전력으로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힌 상황.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세스 후랭코프를, 키움은 최원태를 예고했다.

두산 선발 투수 후랭코프는 지난해 18승을 거두며 다승 1위에 올랐다. 시범경기에서는 두 경기 나와 9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즌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5로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원태는 지난해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의 성적을 남기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5.91로 다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잠실구장(LG전 포함)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기도 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4이닝 3실점으로 다소 흔들렸다. / bellsto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