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나선 김민하, '몸 날려 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6: 50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장승현의 안타 때 한화 중견수 김민하가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