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태그가 늦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5: 57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1루수 앞 땅볼 때 송구를 받은 두산 포수 박세혁이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 노시환에 태그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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