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흔들리는 두산, '실점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5: 51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안타 때 대주자 노시환이 3루까지 내달렸다. 이 사이 2루까지 달려 세이프되는 타자주자 이성열과 악송구에 태그를 실패하는 두산 2루수 오재원./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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