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2루타에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5: 31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상황 한화 김태균의 선제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호잉이 이성열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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