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한화 새 외국인투수 채드 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5: 26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채드 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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