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훈,'주루 방해로 세이프될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4 14: 55

24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구자욱의 1루 땅볼에 홈으로 내달리다 협살에 걸린 이학주가 볼을 피해 3루로 향하고 있다. 주루 방해를 피하려 이학주를 피하는 NC 지석훈.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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